캠브리지 교재라는 선택의 의미
Cambridge English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어 학습·평가 체계입니다. 이 체계의 교재로 수업한다는 것은 두 가지를 뜻합니다 — ① 커리큘럼이 임의 편성이 아니라 표준 레벨 체계 위에 있고 ② 귀국 후 학습과 연결됩니다. 캠프에서 어느 레벨 교재를 했는지가 이후 학습 계획의 좌표가 되니까요. 4주짜리 캠프의 학습 성과를 '느낌'이 아니라 '진도'로 말할 수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
1:8~10 — 발화 기회의 산수
수업 품질에서 교사 대비 학생 수는 발화 기회의 산수입니다. 1:8~10이면 50분 수업에서 아이가 입을 열 차례가 반복적으로 돌아옵니다. GEP 클래스라는 이름의 이 소규모 집중 수업이 오전 3시간·오후 2시간 — 주 5일이면 수업만 25시간, 4주면 100시간 규모의 학습량입니다.
수업 밖의 학습 루프
이 캠프는 수업이 끝나도 영어가 이어지게 짜여 있습니다 — 오후의 vocabulary 시간, 저녁 19~21시의 워크북 활동과 특별수업. 배운 것을 그날 저녁에 정리하는 루프가 시간표에 박혀 있어, '수업 따로 놀이 따로'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옵션(별도 신청)으로 1:1 프리토킹 — 영국 대학·말라야대 재학생과의 자유 주제 멘토링 6회(30만원, 선착순 20명) — 를 붙이면 말하기 노출이 한 단계 더 올라갑니다.
학습형 캠프로서의 위치
여섯 캠프를 학습량 축으로 세우면 이 캠프는 필리핀(1:1 위주)과 함께 최상단입니다. 캐나다·뉴질랜드가 '생활과 학교 체험' 중심이라면, 말레이시아·필리핀은 '수업 시수' 중심 — 짧은 기간에 영어 학습량을 최대로 확보하는 것이 목적인 가정에 맞는 노선입니다. 같은 노선 안에서의 선택(그룹 수업+탐방 vs 1:1 몰입)은 말레이시아 vs 필리핀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벨 테스트는 언제 하나요?
클래스 편성 절차는 캠프 초반 운영에 따릅니다. 캠브리지 체계 기반이라 수준별 반 배정이 전제된 프로그램입니다.
숙제가 있나요?
저녁 워크북 활동 시간이 일과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 별도 숙제라기보다 정리 학습이 시간표 안에 있는 방식입니다.
말하기 위주인가요, 문법 위주인가요?
캠브리지 커리큘럼은 4기능(듣기·말하기·읽기·쓰기) 균형 체계입니다. 소규모 반이라 발화 기회가 많고, 말하기를 더 원하면 1:1 프리토킹 옵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