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실제로 쓰는 말하기 장면
- 공항·도착 — 인솔자·현지 스태프와의 확인 대화, 짐 문제 말하기.
- 홈스테이 첫 저녁 — 자기소개, 가족 이름 묻기, 집 규칙 확인("Where can I…?"), 음식 취향 말하기.
- 학교 첫날 — 버디에게 인사, 선생님에게 이름 말하기, 모르는 것 물어보기.
- 수업 중 — 발표, 짝 활동에서 의견 말하기, "I don't understand" 말하기.
- 문제 상황 — 아플 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불편한 것을 말해야 할 때.
수업은 이 장면들을 순서대로 역할극으로 연습합니다.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장면에서 말이 나오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영어 자기소개 — 캠프 버전
면접용 자기소개와 달리 캠프 자기소개는 친구를 만드는 자기소개입니다. 이름·나이·사는 곳 다음에 좋아하는 것 하나와 질문 하나를 붙입니다. "I like drawing. Do you like drawing too?" — 질문이 붙으면 대화가 시작됩니다. 홈스테이 가족용, 버디용, 반 전체용 세 가지 길이로 준비합니다.
생활 표현은 상황 카드로
홈스테이에서 필요한 표현은 많지 않습니다. 부탁("Could I have…?"), 허락("May I…?"), 감사, 사과, 불편함 말하기("I'm a little cold."), 못 알아들었을 때("Sorry?"). 이 여섯 유형을 상황 카드로 만들어 반복하고, 아이가 카드 없이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역할극을 합니다. 말이 안 나올 때 쓸 수 있는 번역기 사용 규칙(짧게, 보여주고, 다시 말해 보기)도 함께 정합니다.
출발 전 준비 체크와 캠프 연결
- 자기소개 3종(가족·버디·반) 녹화 완료
- 상황 카드 6유형 카드 없이 말하기
- "모르겠어요 / 다시 말해 주세요 / 도와주세요" 즉시 나오기
- 한국 소개 한 가지(음식·놀이·명절) 준비 — 문화교류 시간에 씁니다
이 준비를 마친 학생은 캠프 첫 주의 적응이 빠르고, 캠프에서 돌아온 뒤에는 실제 경험이 생겨 영어말하기대회 원고나 영어 면접 답변의 재료가 됩니다. 캠프 자체 안내는 해외 영어캠프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영어를 거의 못 하는 아이도 캠프 준비가 되나요?
됩니다. 이 과정은 영어 실력을 올리는 과정이 아니라 캠프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말하기를 몸에 익히는 과정입니다. 문장 수를 줄이고 반복 횟수를 늘려 진행합니다.
출발 얼마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나요?
출발 전 몇 주 동안 짧게 집중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캠프 신청과 함께 상담하시면 출발일에 맞춰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캠프 다녀온 뒤에도 이어서 할 수 있나요?
네. 캠프 경험을 정리해 말하기(한국어·영어)로 이어가는 학생이 많습니다. 영어말하기대회나 학교 발표로 연결하는 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