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CAMP GUIDE

1:1 수업 4시간

숨을 곳이 없는 교실의 힘

그룹 영어 수업에는 늘 '침묵의 자리'가 있습니다 — 조용한 아이가 한 마디도 안 하고 지나가는 50분. 1:1 교실에는 그 자리가 없습니다. 선생님과 나, 둘뿐이니까요. 필리핀 클락 캠프의 심장이 바로 이것입니다 — 매일 1:1 수업 4시간. 여섯 캠프 라인업에서 이 형식은 이 캠프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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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업 4시간 — 숨을 곳이 없는 교실의 힘

I.E.P — 수업 구조 전체

공식 명칭은 I.E.P(Intensive English Program)입니다. 레벨 테스트 후 배정되어 — ① 1:1 수업 4시간(Total Care: Listening·Reading·Speaking) ② 1:4 원어민 토론 2시간(Native Class Discussion) ③ 체험 1시간(학과 탐방·문화교육)으로 하루가 짜입니다. Speaking·Reading·Listening·Grammar 4영역 집중 — 하루 순수 영어 수업만 6시간을 넘는, 라인업 최대의 수업량입니다.

1:1이 바꾸는 세 가지

  • 발화량 — 1:10 교실에서 아이 몫의 발화는 수업의 10분의 1입니다. 1:1에서는 절반입니다. 산수만으로 다섯 배의 차이 — 4주 누적이면 다른 차원의 노출량입니다.
  • 속도 — 반 전체가 아니라 이 아이의 속도로 갑니다. 막히면 멈추고, 빠르면 넘어가는 맞춤 진도. 기초가 약한 아이가 구멍을 메우기에도, 잘하는 아이가 치고 나가기에도 맞는 형식입니다.
  • 관계 — 4주간 매일 만나는 내 선생님이 생깁니다. 아이의 영어 자신감은 종종 '나를 알아주는 선생님 한 명'에서 시작됩니다.

1:4 토론 — 1:1의 짝꿍

1:1만 있으면 '선생님하고만 되는 영어'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어민과의 1:4 토론 2시간이 붙습니다 — 또래 서너 명과 의견을 주고받는, 실전 대화의 축소판. 1:1에서 채운 것을 1:4에서 시험하는 순환이 매일 돕니다. 저녁의 워크북·영어일기까지 더하면, 이 캠프의 하루는 '입력→발화→기록'의 풀 사이클입니다.

이 형식이 특히 잘 맞는 아이

① 그룹에서 묻어가는 조용한 아이 — 1:1은 그 습관을 원천 차단합니다. ② 기초가 흔들리는 아이 — 맞춤 진도가 구멍을 찾아 메웁니다. ③ 단기간 최대 효과가 목표인 가정 — 발화량 기준으로 이 캠프가 라인업의 정점입니다. 반대로 또래 자극으로 크는 활달한 아이라면 그룹형(말레이시아)과 저울질할 만합니다 — 비교는 말레이시아 vs 필리핀에.

자주 묻는 질문

선생님은 원어민인가요?

1:1은 필리핀 강사진, 1:4 토론은 원어민(Native Class)으로 구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필리핀 1:1 강사진은 세계 어학연수 시장에서 검증된 방식입니다.

4시간 내내 1:1이면 아이가 지치지 않을까요?

교시 단위(3+1교시)로 나뉘고 사이에 점심·간식이 배치됩니다. 첫 주는 피로가 있지만, 맞춤 속도라 그룹 수업보다 좌절감은 적은 편입니다.

레벨 테스트 결과는 부모도 알 수 있나요?

레벨 배정과 학습 상황은 캠프 운영 채널(밴드·상담)을 통해 공유되며, 일요일 주간 상담·책검사 시간이 정기 점검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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