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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7 WEEKS GUIDE

초등 5학년 캐나다 캠프

사춘기가 오기 전, 마지막으로 순한 겨울

초등 5학년 부모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이 제일 말이 통할 때 같아요." 맞습니다. 초5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자랐는데 아직 부모 말이 들리는, 짧고 귀한 구간입니다. 6학년이 되면 사춘기의 입구가 열리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저항이 커지는 아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긴 해외 경험을 시킨다면 초5 겨울은 여러 가정이 실제로 고르는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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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캐나다 캠프 — 사춘기가 오기 전, 마지막으로 순한 겨울

왜 초5 겨울인가

초등 5학년은 학습 자아가 만들어지는 학년입니다. '나는 수학을 잘해', '나는 발표가 무서워' 같은 자기 규정이 이때 굳기 시작합니다. 굳기 전에 성공 경험을 넣어 주면 자기 규정 자체가 달라집니다. 캐나다 교실에서 7주를 버텨 낸 아이는 '나는 낯선 곳에서도 해낸 적이 있다'는 문장을 갖고 돌아옵니다. 그 문장은 이후 어떤 학습 국면에서든 아이 편이 됩니다.

실무적으로도 초5는 균형이 좋은 학년입니다. 초4보다 생활 자립도가 높아 홈스테이 적응이 빠르고, 중학생보다 일정 부담이 없어 7주를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 이 캠프의 초5 정원은 3명입니다.

초5의 7주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앞 3주는 공립학교 체험과 토론토 투어·스키, 그리고 미국 동부 4박 5일 — 예일·하버드·MIT·프린스턴 캠퍼스를 걷습니다. 초5에게 아이비리그 탐방이 이르다고 느낄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오히려 이 또래가 가장 순수하게 반응합니다. '대학'이 성적표의 목적지가 아니라 멋진 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로 먼저 입력되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뒤 4주는 사립학교 Calvary Christian School 정규수업입니다. 생년월일 기준으로 배정된 반에서 캐나다 친구들과 같은 시간표로 생활합니다.

설 명절, 초5가 주인공이 되는 날

2월 설 시기에는 참가 학생들이 캐나다 학생들에게 제기차기·윷놀이·투호·딱지치기를 직접 가르치는 문화교류 시간이 있습니다. 7주 내내 도움을 받던 아이가 처음으로 가르치는 쪽에 서는 날입니다. 초5라면 출국 전에 놀이 규칙을 우리말로라도 또박또박 설명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설명해 본 놀이는 영어가 짧아도 몸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초5 학부모 체크포인트

  • 12세 미만이라면 UM서비스 — 귀국은 인솔자 없이 직항으로 하며, 12세 미만은 항공사 유료 인도 서비스를 별도 신청합니다. 초5는 생일에 따라 해당 여부가 갈리니 여권 생년월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 용돈은 7주 기준 CAD 800 권장 — 더 주면 간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부작용이 안내문에 명시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신용카드를 함께 챙겨 주세요.
  • 마감 전 학년 TO 확인 — 초5 정원 3명은 조정 가능하지만, 2026년 11월 10일 선착순 마감 전에 상담으로 현재 상황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5가 7주 동안 향수병 없이 지낼 수 있을까요?

홈스테이 가정의 일상(저녁 식사·주말 이벤트)에 들어가는 구조라 혼자 방치되는 시간이 적고, 인솔자·현지 관리자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지냅니다. 생활 모습은 네이버 밴드로 학부모에게 실시간 공유되어 부모 쪽 불안도 줄어듭니다.

초5에게 미국 대학탐방이 의미가 있나요?

성적·입시의 의미보다는 '큰 세계를 직접 본 경험'으로 작동합니다. 재학생 가이드가 각 학교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있어 또래 눈높이의 자극이 됩니다.

형제를 같이 보낼 수 있나요?

형제·자매·친구 동시 등록 시 인당 10만원 할인이 있습니다. 학년별 정원이 다르니 두 아이의 학년 TO를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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