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와 ESTA가 뭔가요
eTA(전자여행허가)는 캐나다에 비자 면제로 입국하는 한국 여권 소지자가 항공편 입국 시 필요한 전자 허가이고, ESTA는 미국의 같은 개념입니다. 이 캠프는 캐나다 생활 + 미국 동부 여행(3주차 4박5일)으로 국경을 넘기 때문에 둘 다 필요합니다 — 그래서 안내문의 포함 내역에 '캐나다 전자비자(eTA) 및 미국 전자비자(ESTA) 진행비'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가정에서 할 일 — 사실상 하나
유효한 여권을 준비하는 것. 신청서 제출 시 여권 사본 첨부가 요구되므로 여권이 없다면 발급이(발급비는 불포함 내역), 있다면 유효기간 확인이 첫 일입니다. 전자여행허가는 여권에 연결되는 방식이라, 캠프 절차가 시작된 뒤 여권을 재발급하면 일이 꼬입니다 — 여권 상태를 신청 전에 확정해 두세요.
알아 두면 좋은 상식
- eTA·ESTA는 종이 비자가 아니라 전산 등록입니다. 아이가 따로 들고 다닐 서류는 없고,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 입국 심사는 별개입니다 — 허가가 있어도 심사대에서 방문 목적 정도는 물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Camp"와 인솔자를 가리키는 것 정도만 알려 주면 됩니다(입국도 단체로 통과합니다).
- 과거 비자 거절·입국 문제 이력이 있는 특수한 경우라면 신청 전에 상담에서 미리 이야기해 주세요.
여권 자체의 체크리스트
- 유효기간 — 출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기는 것이 국제 여행의 통례입니다. 애매하면 재발급 후 신청서를 내세요.
- 서명란 — 본인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 여권에 서명이 비어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 사본 — 신청서 첨부용 외에, 여행 중 분실 대비로 가정에도 사본을 보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자 때문에 따로 대사관에 갈 일이 있나요?
없습니다. eTA·ESTA는 전자 절차이며 캠프 진행 과정에서 처리됩니다. 가정의 준비물은 유효한 여권입니다.
여권 발급은 얼마나 걸리나요?
통상 며칠~2주 정도이나 성수기에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 여권 사본이 필요하므로, 캠프를 결정했다면 여권부터 만드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중국적이나 타국 여권인 경우는요?
여권 국적에 따라 입국 요건이 달라질 수 있는 특수 사례입니다. 신청 전 상담에서 여권 상황을 알려 주시면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