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7 WEEKS GUIDE

미국 동부 4박 5일

캠프 한가운데 놓인 여행

캐나다 캠프인데 미국 여행이 들어 있습니다. 3주차,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국경을 넘어 뉴욕·보스턴·뉴저지를 도는 4박 5일 — 이 캠프에서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구간이자, 학부모 입장에서는 '캐나다 학교 체험'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경험이 담긴 구간입니다. 무엇을 보고 어디서 자는지, 전부 정리했습니다.

미국 동부 대학탐방뉴욕 보스턴 여행아이비리그 투어캠프 미국 여행4박5일
미국 동부 4박 5일 — 캠프 한가운데 놓인 여행

동선 — 뉴욕, 보스턴, 뉴저지

여행의 뼈대는 두 종류의 목적지가 교차하는 구조입니다. 하나는 도시의 명소 —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탑승, 록펠러센터 전망대, 센트럴파크 울먼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 자연사박물관. 다른 하나는 대학 캠퍼스 — 예일, 하버드, MIT, 프린스턴. 숙박은 홈스테이가 아니라 호텔이고, 여행경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월의 뉴욕이라는 경험

1월 말의 뉴욕은 관광 성수기가 아니라 도시가 일하는 계절입니다. 록펠러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맨해튼, 영화에서만 보던 센트럴파크에서 실제로 타는 스케이트, 유람선에서 올려다보는 자유의 여신상. 자연사박물관은 공룡 화석과 대왕고래 모형으로 유명한, 아이들 기준 '책에서 튀어나온 곳'입니다. 캐나다 소도시의 홈스테이 생활 2주 뒤에 만나는 대도시라 대비가 큽니다 — 아이들의 사진이 이 구간에서 폭증합니다.

재학생 가이드 — 이 여행의 다른 한쪽

대학 탐방에는 장치가 하나 있습니다. 각 대학의 재학 한국인 학생들이 가이드로 참여해 학교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입니다. 건물 구경과 재학생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어떻게 공부해서 왔는지, 여기서의 하루는 어떤지 — 어른의 훈계가 아니라 형·누나의 경험담으로 듣는 이 시간이, 탐방을 '관광'에서 '만남'으로 바꿉니다.

기대 관리 — 이 여행이 주는 것과 주지 않는 것

4박 5일의 대학탐방이 아이를 갑자기 공부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런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여행이 실제로 주는 것은 기준점입니다. '대학'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입시 광고가 아니라 하버드의 겨울 캠퍼스인 아이 — 목표는 이미지에서 시작되고, 이미지는 직접 본 것에서 만들어집니다. 초등 참가자에게는 세상의 크기를, 중학생에게는 공부의 방향을 보여 주는 구간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무 메모

  • 미국 입국을 위한 전자비자(ESTA) 진행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별도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 여행 중 지출(기념품 등)은 용돈의 영역입니다. 현금이 안 되는 곳을 대비한 신용카드 권장은 이 구간에 특히 해당합니다.
  • 1월 말 미국 동부는 춥습니다. 방한 준비는 캐나다 기준으로 되어 있으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 여행 중에도 홈스테이에서 자나요?

아닙니다. 미국 여행 기간은 호텔에서 숙박하며, 인솔자와 함께 단체로 움직입니다.

여권 외에 미국 입국 서류가 필요한가요?

미국 전자비자(ESTA) 진행이 참가비에 포함되어 캠프 절차에서 처리됩니다. 가정에서 별도로 준비할 것은 유효한 여권입니다.

3주 캠프 참가자도 같은 여행을 하나요?

네, 이 여행까지는 3주·7주 참가자가 함께 움직입니다. 여행이 끝나면 3주 참가자는 귀국하고 7주 참가자는 캐나다로 돌아가 정규수업 구간을 시작합니다.

캠프 상담 신청

국가별 일정·대상 학년·참가비를 확인해 드립니다. 편한 방법으로 남겨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