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차이
| 3주 캠프 | 7주 캠프 | |
|---|---|---|
| 기간 | 1/9 ~ 1/29 | 1/9 ~ 2/27 |
| 대상 | 초4 ~ 고2 | 초4 ~ 중2 |
| 정원 | 30명 | 15명 (학년별 배정) |
| 학교 | 공립학교 2주 체험 (교육청 산하, 분산 배정) | 공립 체험 + 사립학교 4주 정규과정 |
| 참가비 | 890만원 | 1,290만원 |
| 마감 | 2026-10-30 | 2026-11-10 |
| 귀국 | 인솔자와 함께 | 인솔자 없이 직항 (12세 미만 UM) |
항공료 별도, 미국 동부 4박5일 포함, 홈스테이 생활, 환불 규정은 두 캠프가 같은 구조입니다.
돈의 관점 — 4주의 가격
차액은 400만원입니다. 이 400만원이 사는 것은 사립학교 정규과정 4주 + 홈스테이 4주 + 설 문화교류·탈렌트쇼 같은 정규수업 구간의 경험입니다. 주 단위로 환산하면 오히려 7주 쪽의 단가가 낮습니다 — 긴 코스가 늘 그렇듯, 고정비(항공·미국 여행)가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가는 참고일 뿐, 판단 기준은 아래 세 질문이어야 합니다.
세 가지 판단 질문
- ① 학년이 정해 주는가? — 중3~고2는 3주만 가능합니다. 고민의 여지가 있는 것은 초4~중2뿐입니다.
- ② 목적이 무엇인가? — '외국 학교가 어떤 곳인지 보여 주고 싶다'면 3주로 충분합니다. '외국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유학 저울질 포함)면 7주입니다. 체험은 3주 안에 다 일어나고, 생활은 4주차부터 시작됩니다.
- ③ 아이의 자립 단계는? — 7주는 인솔자 없는 귀국까지 포함하는 코스입니다. 부모 없는 밤을 견뎌 본 적 없는 아이라면 3주가 무리 없는 첫걸음이고, 3주를 잘 다녀온 아이의 다음 겨울로 7주를 잡는 경로도 있습니다(재참가 할인도 있습니다).
흔한 오해 하나
'7주가 3주보다 영어가 두 배 는다'는 산수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 그런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두 캠프의 차이는 양이 아니라 국면입니다. 3주 참가자는 긴장이 풀릴 때쯤 귀국하고, 7주 참가자는 그 뒤에 오는 '일상의 구간'을 삽니다. 언어든 자립이든, 일상 구간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이 캠프 후기들의 몸통이라는 것 — 그것이 400만원의 실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3주만 하고 현지에서 7주로 바꿀 수 있나요?
두 캠프는 정원·학교·절차가 다른 별도 코스입니다. 현지 전환 가능 여부는 정원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상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형제를 하나는 3주, 하나는 7주에 보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앞 3주 일정을 함께 움직이므로 3주간은 같은 동선이고, 동시 등록 할인 적용 여부는 상담에서 확인해 드립니다.
둘 다 미국 여행이 포함인가요?
네. 미국 동부 4박5일(뉴욕·보스턴·아이비리그 탐방)은 두 캠프 공통이며, 3주 캠프는 여행 후 뉴욕에서 귀국하고 7주 캠프는 캐나다로 돌아가 정규수업을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