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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7 WEEKS GUIDE

예비중1 캐나다 캠프

중학교 영어가 '과목'이 되기 전에

중학교에 가면 영어의 성격이 바뀝니다. 초등에서는 노래하고 게임하던 영어가, 중학교에서는 시험 범위와 등급이 있는 과목이 됩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전환에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만 새로 배웁니다. 예비중1 겨울에 캐나다 캠프를 고르는 가정들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 영어가 과목이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영어를 도구로 써 보는 경험을 넣어 주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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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1 캐나다 캠프 — 중학교 영어가 '과목'이 되기 전에

과목이 되기 전의 영어

언어를 시험으로 처음 만난 아이와 도구로 먼저 만난 아이는 같은 수업을 다르게 듣습니다. 캐나다 교실에서 7주를 보낸 아이에게 영어는 '버디와 점심 약속을 잡던 말'입니다. 3월에 중학교 영어 교과서를 펴면, 그 말들이 활자로 정리되어 있을 뿐입니다. 반대의 순서 — 활자를 먼저 배우고 나중에 말로 만나는 순서 — 보다 훨씬 수월한 길입니다.

일정이 예비중1과 맞물리는 방식

캠프는 2027년 1월 9일 출국, 2월 27일 귀국입니다. 초등 졸업식 시즌과 중학교 입학 사이의 공백기와 대체로 겹치는 7주라, 학기 결석 없이 쓸 수 있는 드문 구간입니다. 졸업식 날짜는 학교마다 다르니 소속 초등학교 일정만 미리 확인해 두면 됩니다. 귀국 후 3월 입학까지 시차 회복과 개학 준비 시간이 남습니다.

7주의 구성 — 체험에서 생활로

앞 3주는 공립학교 체험, 토론토 투어(CN타워·리플리 수족관·이튼센터), 스키 트립, 그리고 미국 동부 4박 5일 대학탐방(예일·하버드·MIT·프린스턴)입니다. 뒤 4주는 사립학교 Calvary Christian School의 정규수업 — 캐나다 학생들의 시간표를 그대로 따라가는 생활입니다. 예비중1이라면 이 뒤 4주가 핵심입니다. 시간표 따라 움직이고, 과목마다 다른 요구에 적응하는 리듬이 중학교의 리듬과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예비중1 부모가 정리해 둘 것

  • 중학교 배정·입학 서류 일정 — 1~2월에 배정 통지나 예비소집이 있는 지역이라면 보호자가 대리 처리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 신청 시점 — 마감이 2026년 11월 10일 선착순이라, 중학교 배정 결과보다 캠프 신청이 먼저입니다. 초6 정원 3명(조정 가능)의 TO 확인이 우선입니다.
  • 영어 준비는 '문장 세 개'면 시작 — 자기소개, 도움 요청, 되묻기. 이 세 문장을 입에 붙이고 가면 첫 주의 난이도가 내려갑니다. 캠프 준비 스피킹에서 연습 방법을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비소집일과 캠프 기간이 겹치면 어떻게 하나요?

지역·학교마다 예비소집 운영이 달라 일률적으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배정 학교가 정해지면 보호자 대리 참석 가능 여부를 학교에 확인하고, 겹침이 확실하면 신청 전 상담에서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초6 2학기에 신청해도 늦지 않나요?

마감은 2026년 11월 10일 선착순입니다. 초6 정원이 3명으로 크지 않아, 보내기로 마음이 기울었다면 TO 확인을 먼저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학교 첫 시험에 직접 도움이 되나요?

시험 대비 수업이 아니므로 점수를 약속하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다만 영어를 매일 쓰며 생활한 경험이 중학교 영어를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이 시기를 고르는 가정들의 공통된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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