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이라는 단위
뉴질랜드 학교는 1년을 네 개의 텀(각 10~11주)으로 나눕니다. 2월에 시작하는 텀1이 캠프의 정규수업 구간과 겹치므로, 캠프를 마치고 '이 텀을 끝까지' 다니는 연장이 자연스러운 첫 계단이 됩니다. 캠프 7주 + 텀1 잔여 기간 — 방학 없이 이어지는 한 호흡의 연장입니다. 와이우쿠 컬리지가 공식 학력인증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라는 것이 이 다리의 제도적 바탕입니다.
주 단위 연장은 언제 쓰나
텀 전체가 부담이면 몇 주만 더 있는 선택지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쓰임새는 두 가지입니다 — ① 아이가 아쉬워하는데 학사 일정(한국 학교 복귀)이 빠듯할 때의 절충 ② 텀 연장을 결정하기 전, 상태를 더 지켜보는 유예 기간. '2주만 더'가 가능한 캠프는 흔치 않습니다.
연장 판단의 재료와 타이밍
- 재료 — 2월 정규수업 구간의 아이 상태가 핵심 데이터입니다. 1월 전용 캠프는 누구나 즐겁습니다. 진짜 신호는 정규 교실에서 나옵니다 — 버디 외의 친구가 생겼는가, 수업 조정 없이 버티는가, "더 있고 싶다"가 나오는가.
- 타이밍 — 연장은 현지 학사·홈스테이 일정과 맞물리므로, 가능성이 있다면 캠프 중반(2월 초중순)에 상담 채널로 미리 문의해 두는 것이 여유 있습니다. 귀국 항공(단체편) 변경 문제도 함께 정리됩니다.
캐나다와의 연장 구조 비교
| 뉴질랜드 | 캐나다 | |
|---|---|---|
| 단위 | 주 단위 / 텀(10~11주) | 한 학기 이상 |
| 첫 계단 크기 | 작음 — 몇 주부터 가능 | 큼 — 학기 단위 |
| 어울리는 가정 | 확신 전, 단계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경우 | 방향이 선명하고 크게 걷고 싶은 경우 |
유학이라는 목적지가 같아도 걷는 보폭이 다릅니다. 우리 가족의 확신 수준에 맞는 보폭을 고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장 비용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주·텀 단위 연장의 학비·홈스테이 비용은 별도이며 상담 시 안내됩니다.
연장하면 홈스테이는 그대로인가요?
같은 가정 유지가 자연스러운 그림이지만, 가정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연장 협의 때 함께 확인됩니다.
한국 학교 학적은 어떻게 되나요?
연장 기간과 방식에 따라 가정이 소속 학교와 정리할 문제입니다. 사례별로 상담에서 함께 짚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