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목록
- 승마 체험 — 클락의 승마장에서. 대부분의 아이에게 인생 첫 승마가 되는 날입니다. 말 위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의 자신감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 아쿠아플래닛 — 필리핀 최대 규모로 안내되는 워터파크. 1월의 한국에서 온 아이들에게 '한겨울의 워터파크'는 그 자체로 이벤트입니다.
- 수빅 요트투어 — 수빅만에서의 요트 체험. 바다 위의 하루 — 라인업 전체에서도 손꼽히게 이색적인 일정입니다.
- 현지 마트 체험 — 용돈을 들고 필리핀 물가를 만나는 실전 소비 수업.
일요일 — 노는 날이 아니라 리셋의 날
일요일은 개인정비·체육·현지마트가 배치된 재정비의 날입니다. 그리고 이 캠프 특유의 장치 — 주간 상담과 책검사. 한 주의 워크북·영어일기를 점검하고 다음 주 학습을 조율하는 시간이 일요일에 제도화되어 있습니다. 토요일에 완전히 놀고, 일요일에 정돈하고, 월요일에 다시 달리는 주기 — 4주짜리 학습 캠프의 지속 가능성이 이 주기에서 나옵니다.
물놀이 안전 메모
워터파크·요트가 있는 캠프라 수영 가능 여부는 신청서에 적어 둘 실용 정보입니다. 활동은 전용 차량·인솔 단위로 움직이고 24시간 안전요원 체계가 명시되어 있으며, 캠프 기간 상해·질병은 여행자보험 적용 대상입니다. 개인 준비물은 수영복·래시가드·아쿠아슈즈·선크림 — 열대의 자외선은 흐린 날도 강합니다.
주말이 학습에 하는 일
역설적이지만, 이 캠프에서 주말은 학습 장치이기도 합니다. 승마장에서, 요트에서, 마트 계산대에서 아이는 교실 밖 영어와 만납니다 — 지시를 듣고, 가격을 묻고, 스태프와 농담을 주고받는 것. 주중에 채운 것이 주말에 실전 검증되는 구조는 스쿨링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 "이번 주 토요일엔 뭐 해요?"라는 질문이 한 주를 버티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말 활동 비용은 포함인가요?
주말 프로그램은 포함 내역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마트 지출·기념품 등 개인 소비만 용돈 영역입니다.
수영을 전혀 못 하는 아이는요?
활동별 안전 운영(구명조끼·수심 구역 등)은 현지 기준을 따르며, 수영 불가 사실을 신청서에 적어 두면 관리에 참고됩니다. 별도 수영 클래스 옵션(총 7회)으로 배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4주 동안 주말 일정이 다 다른가요?
토요일 액티비티가 주차별로 편성됩니다(승마·워터파크·요트·마트 등). 구체 배치는 현지 일정에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