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의 구조 — 전용 캠퍼스라는 조건
1월 한 달, 와이우쿠 컬리지는 방학 중입니다. 캠프는 이 비어 있는 학교에서 참가 학생 전용으로 열립니다 — 오전 영어 학습, 오후 활동. 정규수업 체험 코스(2월 4주·1월 7주)와 달리 현지 학생들과 섞이는 긴장이 없는 대신, 학교 시설과 교과 선생님을 캠프가 온전히 씁니다. '외국 학교의 문턱'을 낮은 단부터 밟는 설계입니다.
수업 — 어학 수업이 아니라 교과 수업
이 캠프의 영어 수업(ESOL)은 문법책이 아니라 교과로 갑니다. 드라마, 수학, 과학, 토론, 요리, 스포츠, 빌딩&디자인, 음악 — 와이우쿠 컬리지의 교과 선생님들이 각자의 과목을 영어로 가르칩니다. 토론·발표 중심이라 '영어로 의견을 말해 보는' 경험이 반복됩니다. 쿠키를 굽고 구조물을 만들며 배우는 영어는, 시험 영어에 지친 아이에게 언어의 다른 얼굴을 보여 줍니다.
3주의 오후와 주말
수업 사이사이 데이 투어가 박혀 있습니다 — 오클랜드 시티투어와 Weta Museum(영화 특수효과 박물관), Sylvia Park 쇼핑, Hampton Down 카트 체험, Waiheke Island 페리와 클레이슈팅, 그리고 캠프파이어 런치. 한여름의 야외 활동이라는 점이 캐나다 겨울 캠프와 가장 다른 결입니다. 저녁과 주말은 홈스테이 가족과 — 학교 국제학생관리팀이 관리하는 가정에 같은 성별 1~2명씩 배정됩니다.
이 코스가 맞는 아이
- 첫 해외 캠프라 정규수업 체험은 부담스러운 아이 — 전용 프로그램이 완충이 됩니다
- 초4·초5 — 뉴질랜드에서 이 두 학년이 갈 수 있는 코스는 3주뿐입니다(4주·7주는 초6부터, 초5는 문의)
- 발표·토론형 수업을 경험시키고 싶은 가정 — ESOL 커리큘럼의 중심이 정확히 그것입니다
1월 30일 수료식 후 귀국합니다. '정규수업까지 겪고 오면 좋았을 텐데' 싶다면 그 답이 7주 코스입니다 — 3주의 내용에 정규수업 구간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현지 학생을 전혀 못 만나나요?
1월은 방학이라 학교에서는 캠프생 전용 수업입니다. 홈스테이 가정의 또래 형제나 지역 생활에서의 접점은 있습니다. 현지 학생과의 학교 생활이 목적이면 2월 4주 또는 1월 7주 코스를 보세요.
초5인데 3주 코스로만 가야 하나요?
3주는 초4부터라 무리 없이 가능하고, 4주·7주는 초6 이상 기본에 초5는 문의로 안내됩니다. 상담 시 아이 상황을 알려 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항공은 포함인가요?
항공료는 별도입니다(대한항공 이용 예정, 280만~300만원 예상). 뉴질랜드 전자비자(NZeTA) 진행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