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AMP GUIDE

왕복 인솔

3주 캠프가 첫 캠프로 꼽히는 조용한 이유

캠프 안내문의 화려한 일정 사이에서 지나치기 쉬운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캐나다 3주 캠프는 1월 9일 인천 출국부터 1월 29일 인천 도착까지, 국제선 탑승 전 구간을 인솔자와 함께 움직인다는 것. 7주 캠프의 귀국이 '인솔자 없는 직항'인 것과 대비되는 지점이고, 어린 자녀나 첫 해외인 아이의 가정에게는 코스 선택을 좌우할 만한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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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인솔 — 3주 캠프가 첫 캠프로 꼽히는 조용한 이유

왕복 인솔의 동선

출국일 인천공항에 집합해 수속·보안검색·탑승을 단체로 통과하고, 토론토 도착 후 홈스테이 인계까지 인솔자가 함께합니다. 3주 뒤 미국 여행(4박 5일)도 단체 인솔 일정이며, 뉴욕에서 타는 귀국편 역시 인솔자와 함께 — 1월 29일 인천공항에서 부모가 아이를 맞을 때까지 공백 구간이 없습니다. 12세 미만의 UM서비스(항공사 유료 인도)가 기본적으로 필요 없는 이유입니다(개별 출·귀국을 택한 경우만 별도).

캠프 기간 중의 인솔·관리 체계

인솔자는 공항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차례 캠프를 운영해 온 인솔자와 캐나다 현지 관리자가 학생들이 있는 지역에서 함께 지내며, 학교와 홈스테이 생활을 살피고 문제가 생기면 카톡·전화로 바로 연결됩니다. 학부모에게는 네이버 밴드(전체 공지방+학생별 개인방)로 생활 모습이 실시간 공유됩니다 — 이 체계는 3주·7주 공통입니다(자세한 것은 연락 가이드).

7주와의 구조 비교 — 인솔 관점

3주7주
출국인솔 동행인솔 동행 (3주 팀과 함께)
미국 여행인솔 동행인솔 동행
귀국인솔 동행 (1/29)인솔 없음 — 직항 단독 귀국, 12세 미만 UM 필수

바꿔 말하면 7주의 단독 귀국은 '7주를 살아낸 아이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과제'이고, 3주의 왕복 인솔은 '첫 도전의 안전벨트'입니다. 둘 다 설계이지 우열이 아닙니다 — 우리 아이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가 기준입니다.

부모가 오해하기 쉬운 것

왕복 인솔이 '캠프 내내 인솔자가 아이 옆에 붙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교에서는 버디와, 저녁에는 홈스테이 가족과 지내는 것이 캠프의 본체이고, 인솔자·관리자는 그 생활을 받치는 안전망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지내는 구조는 유지하면서 이동의 위험 구간만 어른이 막아 주는 것 — 그것이 이 캠프의 인솔 철학으로 읽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솔자는 몇 명이나 동행하나요?

운영 인력 규모는 시즌 편성에 따라 정해지며 상담 시 안내됩니다. 안내문 기준으로 인솔자와 현지 관리자가 캠프 기간 내내 학생 지역에 함께 있습니다.

개별 발권하면 인솔 혜택이 사라지나요?

동일 일정 개별 발권은 가능하지만, 개별 출·귀국 시의 UM서비스는 불포함 항목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단체 항공 이용이 인솔 구조와 가장 잘 맞습니다.

귀국 날 공항에는 언제 나가면 되나요?

1월 29일(금) 인천 도착 일정이며, 편명·시각은 발권 후 확정 안내됩니다. 도착장 마중 안내는 출국 전 OT에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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